벌써 집에 가는 날이다.

한주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하나님 생각을 하며 지냈다.

또 계절학기 형누나 들과 친하게 지냈고 sbc예비사사리더들과도 잘 지냈다.

이번 한 주 동안 독서, 수학, 영어 많이 했는데 그 기간동안 힘든 점도 있었지만 좋은 날이였다.

또 오늘 눈이 왔었는데 기분이 좋았다.

집에는 잘 도착했고 또 다음주가 기대된다.

이렇게 한주를 보람차고 힘나게 보낸 적이 많지는 않아서 좋았고 예비사사리더들과 잘 지내서 좋았다.

또 나눔의 시간에도 하나님께 진정으로 마음을 내놓고 사랑하면 영광을 돌리면 예배를 드린 것도 좋았다.

이번 한주도 보람차고 잘 보냈는데 다음주도 보람차게 재미있게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