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입학캠프를 다녀와서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우정과 믿음입니다. 저는 이 캠프가 하나님을 위하여서, 진정한 사사가 되기 위해서,지도력을 갇기 위해서  이 곳을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입학 캠프에 오기 전

캠프에 가지 않겠다고 귀찮아하였습니다.그러나 이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좋은 환경에서 뛰놀고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올 포 원 원 포 올 이라는 말은 처음 저는 무슨 뜻인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예비사사리더에서 예비자가 빠진 사사리더가 하나가 되고  모두가 진정한 사사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캠프를 다녀와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이 공동체훈련이였습니다. 조원들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서 하는 재미있느훈련이였기 때문입니다. 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랑과 나눔입니다. 왜냐하면 사사리더간의 눈물겨운 헤어짐과 사랑의 우정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해 본 것이 참 기억에 남고 영광스러웠습니다.저는 이래서 이런 캠프를 이제  빠짐없이 참가하여서 좋은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빨이 6개월 후 해외 캠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