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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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택 (59.♡.169.238) 작성일07-01-16 14:50 조회3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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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캠프 처음 갔을 때는 많이 낯설었 지만 알고 보


니 거이 다 목사님 전도사님 딸 아들 이어서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릇밤을 자고나니 저절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점오는 너무너무 힘들었고, 두번제날 에는 밤12시30분 


에 께워고 찬양을 불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번재 날에는 해어지기가 정말 싫었습니다. 히지만 6개월 후에 만난다니까 조금 괜찮아’습니다             


            사사리더 형 누나들 6개월 후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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