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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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준 (125.♡.40.57) 작성일07-01-15 12:51 조회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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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에 갈때 마음이 설레었다.  사사학교에 도착을 했는데 나는 아무도 몰랐다.   깃발만들고 밥먹으로  갔다.  요리사는 소리가 작은걸 무척 싫어 하여 소리가 커야만 밥을 준다.우리는 소리를 최대한 크게 했는데 요리사는 들어갔다. 그런데 이신 선생님께서 요리사를 억지로 끌고 나왔다. 밥을 먹고 예배를 드리고 자로 갔다.  그런데 반장이 선생님이 외우라고 한걸 잘못해서 기합을 받았는데 광명 태권도라는 아이가 웃어서 기합을 또 받았다.   다리에 알이 베겼다. 참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하루 였다.   아침에 아침체조를 하고 씻고 밥을 먹고 독서 스쿨을 하고 영어 시험을 쳤다.  또, 영어와 독서를 어떻게 하는가를 가르쳐 주었다.   공동체훈련을 하는데 게임도 하고 했다.   참 재미 있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자로 갔다. 그런데 우리가 잘때 X파일 형아와 선생님께서 오! 이기쁨을 하였다. 근데 딱5분 뿐에 안했다.   근데 재일 재미 있었다.   또, 자로 가였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아침 체조 못하고 씻고 바로 밥을 먹고 찬양 하고 독서스쿨 하고 또, 공동체 훈련을 하였다. 선생님 들이 밤에 연극을 한다고 하였다.   우리는 독서 스쿨을 하고 연극 준비를 하였다. 연극을 다하고 점수를 매길떄, 우리는 4등 이였다. 참 기뻤다. 연극 다 끝나고 사랑과 나눔을 하였다. 난 엄청 울어 댔다. 사랑과 나눔을 다하고 독서 스쿨을 하는데 난 새벽3시에 자로 갔다.   마지막으로 수료증을 받고 집에 오는 길에 다시 한번더 해보고 싶었다.   참 재미있었는 사사학교 캠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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