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아~~ 솨아아아(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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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현 (59.♡.10.54) 작성일07-01-15 12:18 조회4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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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광개토왕(영락 왕)
광개토왕의 이름은 담덕 입니다. 담덕은 고구려의 제 18대 고국양왕의 왕자로서 서기 375년에 태어났습니다. 담덕은 자기의 할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며 왕이 되면서 제일 먼저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고 백제를 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였으며, 군사들을 위해 사냥대회도 자주 열었습니다. 물론 짐승을 가장 많이 잡은 사람이 상을 받는 것이지요. 그리고 담덕은 백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였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모두 담덕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모두들 담덕을 잘 따랐습니다. 많은 준비를 한 끝에 드디어 백제를 치기 위해 출전하였습니다.
고구려 군사들은 사기가 높았습니다. 광개토대왕은 할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백제의 성을 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백제는 결국 멸망의 위기까지 놓였고 결국에는 고구려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당시 백제의 왕은 아산왕이었습니다. 그는 고구려가 두려워 무릎을 꿇었습니다 담덕은 그러나 백제를 멸망키지는 않고 그냥 두었습니다. 광개토왕은 다시 고구려로 돌아왔습니다. 백성들이 모두 길가로 나와 광개토대왕님의 지혜와 용기에 놀라워 하며 광개토대왕과 군사들에게 모두 만세를 불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외국이 신라를 침입했습니다. 결국 신라는 멸망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러자 신라에서 고구려로 사신을 보내 지원군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자 광개토대왕은 신라의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신하들은 크게 반대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고구려는 중국과 싸우고 있는데 또 신라를 도와 군사를 보내주면 군사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하들 모두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광개토왕은 뜻을 굽히지 않고 신라를 도왔습니다. 결국 신라는 고구려의 도움으로 늪에서 벗어났고 외적들은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광개토대왕은 몸이 너무 쇠약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죽기에 이르렀습니다. 너무 많은 전쟁터를 휘쓸어 다녀서 몸이 많이 쇠약해졌습니다. 결국 광개토대왕은 40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백성들은 모두들 슬퍼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그의 아들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가 장수왕입니다. 장수왕도 자기 아버지 못지 않게 고구려의 영토를 넓혀갔고 그리고 94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기 668년 고구려가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의 의해 고구려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만약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배로 더 잘살았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이성영님의 댓글
이성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이거 광개토대왕 설명문이지요? 독후감상문일리는 없구..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뭔 소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