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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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하음 (49.♡.116.169) 작성일17-04-17 21:11 조회66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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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점핑데이를 가기전 아주 떨리고 마음이 복잡했었다 서울역에서 무궁화를 타니 ktx보단 느려서 가는길에 찬양도 들으면서 갔다 도착하니 비가와서 부정적인 죽어있는 생각을 잠깐 했으나 이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의 선물이라는걸 생각하고 긍적적인 살아있는 생각으로 바꿨다 장수에 도착하니 아는 얼굴이 많이 보이고그와 동시에 모르는 친구들,처음보는 선생님들이 계셨다 그래서 뭔가 새로운 느낌이 었다 우리조는 9조였는데 조가 희수언니와 채린이 은혁이와 같이 되서 어색하진 않았다 공동체 활동을 하는데 난 그중에서 구멍이 뚤려있는 천에 공을 3개 먼져 넣는 활동과 컵에 탁구공을 넣은 상태에서 물을 2명이서 밴드를 걸고 종이컵으로 한번씩 돌아가며 물을 채우며 탁구공을 옆으로 먼저넘기는 조가 이기는 공동체활동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본부장님의 말씀도 나의 마음을 건드려 하나님을 떠울리게 해주셧다 난 이번 점핑데이 주제인 나는 사사훈련의 형제를 나의 생명같이 사랑하겠습니다라는 주제와 함께 강의를 해주셨던 반요한 선생님의 주제강의가 기억에 남았다 정말 내가 만나고있는 이 동역자는 정말 만나기 힘들고 아주힘든 상황속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만났다는게 이번 점핑데이에서 제일 크게 알아간 것인것 같다 이제 난 나의 동역자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고 사랑해야 겠다 그리고 동역자를 준비하고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정말 하나님만큼 우리를 위하여 사랑해 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분은 없는것 같았다 숙소는 서현진선생님과 같은 숙소가되고 설아언니와 은비언니 그리고 하은이와 같이 됬으나 새로운 언니 동생도 만나게 되어 좋았다 숙소에서 하루밤만 자지만 이추억은 잊지 못할껏 같다 이번 점핑데를 통하여 하나님과 더 점프점프 하며 가까워지고 더 믿음이 강해진것 같아서 좋앗다 하나님께서는 점핑데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해주시고 점핑데이로 끝이 아닌 훨씬크고큰 하나님의 세상을 보여주시고 준비해 주신것같았다
하나님사랑해요 동역자를 소중하게 생각할께요! AII For one, one For AII!

댓글목록

임영은님의 댓글

임영은 아이피 175.♡.117.185 작성일

하음아~ 다음캠프에서도 만나자~

임새봄님의 댓글

임새봄 아이피 121.♡.93.213 작성일

내 동생이랑 이름이 같은 하음아 내친구야 너 글 진짜 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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