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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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설아 (121.♡.151.193) 작성일17-04-16 20:27 조회8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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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파서 점핑데이를 못갈것 같았는데 다행이 기도하고 준비를 하여서 갈수있었다. 그렇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너무 감사하다.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점핑데이에 가고있다. 조금 졸렸지만 그래도 열심히 참았다.(설레는 맘때문에)암튼 ... 나는 드디어 점핑데이에 도착했다. 드디어 도착했다. 나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거기에서 조가 나와 있었는데 나는 7조 였다. 내가 아는 언니나 친구도 있었지만 모르는 애들도 많이 있었다. 그렇만 만힝 나중엔 친해져 갔다. 드디어 조원들이 다모이고 조장도 뽑혀 젔다. 그리고 공동체 활동을 하였다. 첫번째는 공을 굴려서 구멍에 넜는 게임이다. 그것은 우리가 이긴것같다. 두번째는 천 안에 공을넜고 그옆에있는 천에 다 너으면 이기는 게임이다. 그호라동은 우리조가 이겼다. 이게임 말고 여러가지 를 하였다. 그래서 우린스티커를 5개 모았다. 우리가 제일많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랑 스터커 개수가 똑같은 조도 있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저녘을 먹었다.( 기름기 있는 것은 못 먹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그다음에 운동장에서 놀았다. 어떤 놀이를 했었냐면 피구를 했다. 좋은 팀원도 있었지만 안좋은 팀원도 있었다. 그렇지만 열심히 피구를 하였다.그리고 난다음 목사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지 고민하고 생각해 보았다. 아쉽게도 나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말씀은 재밌고 신기했다. 어떻게 지붕을 뚤 생각을 했을까???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그다음 예배를 드렸다.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 하였다. ``하나님 제가 사사의길을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하나님꼐 고백을 하였다. 하나님께서 들으셨을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들으셨다고 믿는다. 나는 기도를 아주 열심히 할려고 노력해 봤지만... 잘 되진 않았다. 그래서 무릅을 꿇었다. 그러자 기도가 열심히 하게 되어 졌다. 나는 간식은 먹지못하고 숙소로 향했다. 나는 은비하고 같은방이 되어서 정말 기쁘고 좋았다. 우리방은 게임을 하다가 잤다. 맨처음엔 잠이 잘않왔따. 왜냐하면 내일 집에 간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생각을 하고 곤히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아침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빛고 아침을 먹으러 갔다. 밥 먹고 나서 모였다. 동역자에 대한 강의를 하고 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셨다. 늘 거의 똑같은 말씀을 반복해서 들어도 실천은 못한다. 나는 그것을 고쳐야 겠다. 나는 이캠프를 통해 나의 결단은 동역자를 잊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동역자를 위로해주며 칭찬해 줄것이다. 나는 동역자와 함께 사사의길을 걸어나갈것이다. 화이팅!!!
거기에서 조가 나와 있었는데 나는 7조 였다. 내가 아는 언니나 친구도 있었지만 모르는 애들도 많이 있었다. 그렇만 만힝 나중엔 친해져 갔다. 드디어 조원들이 다모이고 조장도 뽑혀 젔다. 그리고 공동체 활동을 하였다. 첫번째는 공을 굴려서 구멍에 넜는 게임이다. 그것은 우리가 이긴것같다. 두번째는 천 안에 공을넜고 그옆에있는 천에 다 너으면 이기는 게임이다. 그호라동은 우리조가 이겼다. 이게임 말고 여러가지 를 하였다. 그래서 우린스티커를 5개 모았다. 우리가 제일많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랑 스터커 개수가 똑같은 조도 있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저녘을 먹었다.( 기름기 있는 것은 못 먹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그다음에 운동장에서 놀았다. 어떤 놀이를 했었냐면 피구를 했다. 좋은 팀원도 있었지만 안좋은 팀원도 있었다. 그렇지만 열심히 피구를 하였다.그리고 난다음 목사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지 고민하고 생각해 보았다. 아쉽게도 나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말씀은 재밌고 신기했다. 어떻게 지붕을 뚤 생각을 했을까???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그다음 예배를 드렸다.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 하였다. ``하나님 제가 사사의길을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하나님꼐 고백을 하였다. 하나님께서 들으셨을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들으셨다고 믿는다. 나는 기도를 아주 열심히 할려고 노력해 봤지만... 잘 되진 않았다. 그래서 무릅을 꿇었다. 그러자 기도가 열심히 하게 되어 졌다. 나는 간식은 먹지못하고 숙소로 향했다. 나는 은비하고 같은방이 되어서 정말 기쁘고 좋았다. 우리방은 게임을 하다가 잤다. 맨처음엔 잠이 잘않왔따. 왜냐하면 내일 집에 간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생각을 하고 곤히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아침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빛고 아침을 먹으러 갔다. 밥 먹고 나서 모였다. 동역자에 대한 강의를 하고 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셨다. 늘 거의 똑같은 말씀을 반복해서 들어도 실천은 못한다. 나는 그것을 고쳐야 겠다. 나는 이캠프를 통해 나의 결단은 동역자를 잊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동역자를 위로해주며 칭찬해 줄것이다. 나는 동역자와 함께 사사의길을 걸어나갈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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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님의 댓글
김지원 아이피 122.♡.106.106 작성일설아야 너가 우리조였는데 장염이라 간식도 못먹어서 너무 불쌍하더라.. 이젠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