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핑데이를 갔을 때 정말 기대되고 들뜬 마음으로 갔다. 근데 나는 조장이라고 해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동역자들과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그리고 이번에 사사리더들과 친해지고 새로 알게되는
시간을 보내 좋았다. 사사공동체와 함께하고 사사공동체를 위해 기도해주는 점핑데이라서 새롭고, 무엇 보다도
동역자를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이라 소중한 시간인 것 같다.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사사공동체의 소중함을 더욱
알게되었고, 하나님 안에서 함께 사사의 길을 걸어가는 사사리더들이 옆에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앞으로 사사리더들이 사사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는 동역자가 되길 기도해야겠고, 앞으로 동역자를 배려해고 사랑해주는 사사가 되야겠다고 느꼈다. 사사캠프에서 먹는 음식은 다 맛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맛있는 음식 먹어서 행복했고, 찬양과 기도를 할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내가 나의 죄를 회게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보내 감사했다. 점핑데이는 1박2일이라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가지만 1박2일 동안 좋은 시간으로
꽉 차게 보내서 좋았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여기에 보내주신 하나님, 부모님 너무 감사하고, 우리를 위해
노력해주신 선생님과, 목사님,(x- file)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하다. 앞으로 선생님과 동역자를 생각하고 기도해줄 수 있는 사사가 되야겠다. 그리고 7조였던 사사리더들, 선생님,모두 같이 즐겁게 참여해주고 서로서로 배려해주어서 너무 고마웠고, 나는 앞으로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명 처럼 남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사가 되야겠다. 그리고 사사강령처럼 살아가는 사사가 되도록 기도하고, 사사동역들자을 사랑하며 세상악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1순위로 생각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