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솨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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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현 (59.♡.10.54) 작성일07-01-18 12:24 조회57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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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현의일기(작가:박강현)


내가 요즘 글을 너무 많이 올린다. 지금처럼 말이다. 글을 조금 올리고 싶지만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다. 아 난 갸날픈 소년이다. 휴~ 힘은 약하고 마음은 여리고 응~ 이게 바로 갸냘픈 소녀이다. 아 홍농이 그립다. 아~ 하나님이 그립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하나님과 같이 있었는뎁! ㅎ 빨리 커가지구 조장 되야지 ~! 신난다. 아 아직도 그 생각이 난다. 내가 전에 야구 눈 맞은 적 그래서 눈에 좀 멍이 들었다. 갸냘픈 소년이 말이다. ㅠㅠ 난 갸냘픈 소년이 ㅣ안 될거야 이제부턴  황하영 누나의 말처럼 초울투라 막강파워 엽기 박강현이 될겄이다. 꼭 말이다. 박강현의 일기 -끝-(사람들:아 너무 감동적이야~

댓글목록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아이피 127.♡.0.1 작성일

쯧쯧...

김한을님의 댓글

김한을 아이피 127.♡.0.1 작성일

갸날픈소년은무슨!

&희영&님의 댓글

&희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왜 일기를 쓰신 건지?

유수정님의 댓글

유수정 아이피 127.♡.0.1 작성일

감동적이긴...

박주현님의 댓글

박주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ㄱ-

정무송님의 댓글

정무송 아이피 127.♡.0.1 작성일

강현아,나 너하고 기수 다르지만 일기가 어째 좀 이상하다.주제가 뭐니???그리고 아주 요상한 말이 많이 있다.????`!!!`!`!~초울투라 막강파워 엽기 박강현

백의겸님의 댓글

백의겸 아이피 127.♡.0.1 작성일

누군지는 몰라도 (미쳤구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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