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독학을 한지 1년 째가 지나가는 군요.. 왜이리 빨리가는지. 저의 바램은 모든 사사리더스쿨학생의 바램과 같습니다. 사사학교를 가고 싶습니다. 모든 사사리더들도 그러겠지요??? 이번 입학 선발캠프로 정말 많은 것을 깨닳았습니다. 열등감도,, 모든 사사리더에 대한 감탄도 많은 감정을 느끼고 왔습니다. 캠프에서 난 '과연 내가 입학을 할 수있을까??? 여기 모두는 우등생들 밖에 없는데 나보다 모두 다 잘났는데 과연 내가 사사학교에 입학 할 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났습니다.때로는 울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사사학교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독학한 지 1년 이 다 지나갔습니다. 왠지 너무 아쉽고 보람찼습니다. 모든 사사리더들도 같은 맘이겠지만 전 전 진짜로 꼭!!!!! 사사학교 입학하고 싶습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정말 자신 있습니다.독학으로 친구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소중한 선생님 의 소중함에 대해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지요. 모든 사사리더들 사사학교는 서로 경쟁하지만 이 경쟁은 선의의경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서로 힘내서 사사학교에 한발 한발 다가갑시다. 결과가 어떻든 하나님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기실 것입니다. 우리모두 서로 힘 냅시다!!!

이상 8기 사사리더 장명운 이였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