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느덧 1월 30일 입니다.

 벌서 많은 사사리더들이 글을 올려서 제가 쓴 글이 많이 재미 없을 지도 모르지만 이 글은 여러분만 읽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보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써주세요.

 주님께 기도드립시다.

내일이면 최종합격자 발표군요.

 내일은 제 생일도 되지만 저는 내일이 제 인생에 최대의 생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뽑힌다면...)

 지금도 제 어머니 아버지께선 많이 기대하시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께서 부족한 저를 택하셔서 사사학교에 보내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 드립니다.

  -물론 여러분도 같은 맘이겠지요??? ^u^-

기도하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께 기도 합시다.

주님께 기도합시다.

그리하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뜻 우리의 비젼이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꼐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알아야 한 다 라고 생각 합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나에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우리는 경쟁한다고 서로 미워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사사학교의 경쟁은 선의에 경쟁이기 때문이지요.

 사사학교 누구나 욕심냅니다.

들어가고 싶고 정말 들어가고 싶고...... 하지만 들어가고 못들어가고는 하나님의 뜻이니 우리는 탈락해도 슬퍼하면 안됩니다.

지금 이시간까지 합격자 선별을 위해 열심 히 노력하시는 우리 전겸도 목사님과 사사학교 여러 선생님 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되는 대요~~~ 후후후후 사사팟잇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