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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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창근 ( ) 작성일17-04-17 21:31 조회60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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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에 갔다. 가기전에 기차를 타러갈때 어떤 할머니가 기차를 놓여서
임서연누나가 11시 5분(우리랑같은시간) 차로 기차를 사서 아슬아슬하게 기차에
탔다. 나와 석현이는 할머니의 자릴 찾아드리고나서 이제 석현이랑 수다도떨고 사사
강령도 외우고 신나게기차를 타고 서대전까지같다. 가보니 은진 쌤이있었다. 그런데 역에 도착하자마자
서연이 누나는 토를했다. 그래서 역사람들이치웠다. 그리나와 석현이는 컵라면을 사먹고
떡볶이를 먹으려는데 ,떡볶이집이닫혔다.이제 버스타러가서 버스에중간자리에앉았다.
왜냐하면 멀미때문이다. 왠만한사람들은 멀미나면 앞에 타라하지만 앞고 뒤가
충격이제일쌘자리여서 더 위험할까봐생각했다.그래서 장수가는 동안 석현이랑 수다를 떨었다.
이제 장수연수농업원에 도착했다. 나의 조는 1조 하지만 나는 리더스쿨 캠프갈때마다 오티
빼고 김승원이랑 같으조가되었다. 그리고이제 사사강령과 입소예배를하고 공동체를했다.
아무튼재미있는게임을했다.끝나고 저녁을 ㅂ먹어ㅆ다 저녁은맛있었고
이제 나는 예배를했다7시부터10시까지 하나님을만났다. (만난시간은1분)
그리고이제 간식은 닭강정으로 먹고 이제숙소 에서 프라이팬 좀비게임
배개싸움 등을했다.
잘때요한쌤이 번개쳐서무섭다고 잔다고밖에 갔는데 번개 그치면간다고했다
그리고아침에는 아침밥 먹고 동역자강령만들고 예배하고 묵상하고 이제점심먹고 집에갔다

댓글목록

김승원님의 댓글

김승원 아이피 125.♡.18.19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윤님의 댓글

이기윤 아이피 114.♡.184.142 작성일

1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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