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반석 (112.♡.16.107) 작성일17-04-17 20:32 조회812회 댓글1건

본문

나는 점핑데이 가기 전에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정했다. 기차를 타고 대전역에 와서 1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장수 농업연수원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점핑데이에 온게 느껴지고 앞으로 무엇을 할지 궁금했다.
조를 보니깐 모두 다 모르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사사강령, 사사가 등을 하고 공동체 훈련을 했다. 처음에는 졸려서 의욕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승부욕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는 서로 협동하여 4승 2패 라는 기록을 세웠다. 절반 이상을 이겼으니고동체 훈련은 잘한 것 같다. 우리는 저녁밥을 먹고 운동장에서 축구, 농구를 했다. 축구, 농구 모두 다 재미있었다. 강당에서 내안에 부어 주소서, 기대 등의 찬양을 부르고 김웅철 목사님의설교는 정말 은혜 깊고재미있는 설교였던 것 같다. 기도도 했다. 기도에 은혜를 입은 느낌이였다. 맛있는 닭강정을 먹고 자신의 방으로 이동했다. 방으로 이동해서 제일 먼저 발을 씻고 배개싸움을 했다. 배게싸움에서 헌의 쌤이 너무 쎄서 15명이 덤벼도 상대가 안됐다 헌의 쌤의 배개싸움 실력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뽑필 정도의 실력이다.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쉬다가 반요한 쌤의 강의를 들었다. 정말 우리는 로또 1등 당첨율의 7배의 확률로 130명이 만났다. 우리 동역자는 설교와 강의처럼 동역자를 사랑하는 삶을 살 것이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반석아 앞으로는 갈지 말지를 고민하지 말고 가자 !!

이제 완벽한 사사니까 ^^

 
어제 : 1,771, 오늘 : 1,570, 전체 : 2,51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