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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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연 ( ) 작성일17-04-17 19:11 조회5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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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4일에새마을이라는 기차를 타고3시간동알 달리다 서대전 역에 도착하였다.
서대전 역에서는 선생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거기에서 한참동안 기다린 후에 우리는 약 1시반30분도
ㅇ안 버스를 타도 점핑대이 본관 으로 같다.
거기에서는 말씀을 듣고 공동체라는 재미있는 게임을 하였다.
그거는 조끼리 함께하는 즐거운 기간을 주는 게임이었다.
그다음 밥을먹고 약 3시간동안 말씀묵상을 하고 간식을 먹었다.
그지만 나는 영어 태스트를 봐야해서 영어태스트를 보고 숙소에 들어가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잠을잤다.
그다음날에고 아침을 먹고 에쁜 부체를 만들고 밥을먹고 우리는 해어졌다.
너물 즐겁게 놀아서 시간이 멈추엇으면 좋겠다느 생각이 들 때도 잇엇다
.나늠 압으로 하는 캠프는 다 빠지지 않고 가야 되겟다고 생각햇다.

댓글목록

장제희님의 댓글

장제희 아이피 175.♡.94.44 작성일

서연아 안늉! 나 제희야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서 너를 다시 만나게 되어 행복했어^^
6월10일 꼭 사사청소년 문화원에서 만나자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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