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합격자 발표날이 있는만큼

같은 사사리더로써 무척 긴장되네요...;

다들 기도로써 준비하고 각자의 믿음으로

사사학교에 입학하겠다는 의지는 갖고있겠지만.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은

갖고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긴장되네요.. 주님께서 누구를 선택하실지.

그런 선택의 시간이 이렇게나 긴장되는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

부모님께서도 늘 힘들게 애쓰시고

우리도 각자의 믿음으로 애쓴 시간만큼

굳건한 믿음가지고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순종하는 사사리더들 되기 원합니다.

사사리더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