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설날에 야구를 하였다. 야구 방망이는 다듬이 방망이로 해결하였구 야구 공은 화장지를 돌돌말아 테이프를 돌돌 붙여서 해결했다. 1아웃 2스트라이크 형아가 공을 던졌다. 내가 마음먹고 방망이를 휘둘렀다. 홈런이다. 2점짜리 홈런 이었다. 정말 정말 기뻤다. 2:0이었다. 1아웃 2스트라이코 1볼 이때였다. 형아가 정중앙으로 공을 던졌다. 내가 이 기회를 놓칠 쏘냐 내가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다. 홈런이었다. 나는 정말 정말 기뻣다. 4:0 홈런왕 박! 강!현! 역시 타자는 내가 잘한다.  히야 이렇게 통쾌한 홈런이 어디 있을까 캬캬 형아와 원혁이는 기운이 빠졌다. 음메기살어 음메 기죽어 였다. 하여튼 내가 이겨서 정말 정말 기뻤다. 2007년 추석에도 야구를 해야겠다. 이번에는 2:2 준형이와 내가 팀 우리형와 원혁이가 같은 팀을 해서 팀을 짜서 야구를 하여야 겠다. 그럼 ㅂㅂ2 전 이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