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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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수하 (220.♡.236.76) 작성일17-04-18 21:26 조회7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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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한다는 공지를 받았다 그런데 맨처음에는 엄마에게 가기싫다고 말을 하였다
왜냐하면 나는 말씀묵상을 잘하지 못 하여서 창피해서 그랬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하나님과 사이가 멀어지고 있다는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가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왕 가는 것 기쁘게 갔다 딱 장수에 도착했을때 생각했다
나를 점핑데이에 오게 하신분은 하나님 이시 구나 나는 캠프장에 들어갔다 아는 사람은 딱 한명 있었다
그래도 나는 화면을 보고 나의 조를 찾아 앉았다 나의 조에는 나 밖에 없었다 참 외로웠다
그래도 조금 뒤에 우리조원들이 도착했다 나는 조원들 덕분에 외롭진 않았다 조원들이 고마웠다
그다음 소지품을 걷었다 나는 낼게 약밖에 없었다 약을 내고 이제 정말 시작이 됐다 맨처음 공동체 활동을 했다
넣어넣어 꼬깔꼬깔 등등 재밌는 이름이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다 나는 11조라서 공을 넣는 넣어넣어 부터 시작됐다 우리 팀은 정말 협동을 잘했다 하지만 공이 잘 넣어 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단 결과를 기다려보기는 했다
그런데 완전반전으로 우리팀이 점수가 더 많았다 나는 너무 신기했다 그래서 첫 게임은 재미 있었다
2번쨰 로는 아마 꼬깔꼬깔을 했을 것 이다 꼬깔을 앞에쓰고 바둑돌을 확인하고 통에 넣는 게임 이였다
아무튼 꼬깔꼬깔도 재미있었다 아무튼 공동체 활동은 정말 재미 있었다
또 기억에 남는 활동은 잠을 잘때 였다 잠을 자기 전에 과자도 먹고 봉숭아 물도 들였다
젤리도 먹었다 이제 잘 시간이 거의 되자 양치와 세수를 했다 잠을 자기 전에 이불을 깔았는데 내가 놀고 있었을때 친구가 이불을 깔아주고 베게도 놓아주고 있었다 그 친구는 너무 고맙고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다 점핑데이는 너무 재미있었고 동역자의 소중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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