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ng day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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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용 (183.♡.215.197) 작성일17-04-18 18:27 조회54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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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 출발할 때 궁금했었다. 왜냐하면 어떤 공동체 활동을 할지 기대되어서이다.
도착해서 공동체 활동을 하였는데, 처음으로는 천에 구멍이 난 곳으로 공이 들어가지 않도록
반대쪽의 홀에 넣는 활동이었다. 서로 여럿이 협동해서 이루어 낸 것이라 더 재미있었고, 우리가
하나되는 느낌이 들었다.그런 식으로 각기 다른 종목의6가지를 12팀으로 나눠서 경쟁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재미있었고, 멘토선생님을 만났다. 그리고, 말씀 묵상을 열심히 해서 물통을 받았다.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다. 1박2일이라서 짧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댓글목록

이태웅님의 댓글

이태웅 아이피 123.♡.146.74 작성일

나도 그게임 재미있었는데 좋아요와 구독하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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