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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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온 ( ) 작성일17-04-17 20:27 조회97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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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점핑데이가 너무 떨리고 너무 가고 싶고 기도로 기다렸던 캠프였다. “나는 익산에서 서 대전까지 기차를 타고 은율이와 함께 같다. 기차에서 임서연 언니와 다른 사사리더들도 보았다. 나는 기차에서 서대전이라는 말을 들을 때 너무 떨리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서 대전역에서 은진 선생님을 보았고, 다른 사사리더들도 보았다. 나는 버스를 타고 장수 농업 연수원에 갈 때 비가 와서 걱정이 되었는데 도착하니 비가 끝여서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 이번 캠프에서 가장 기역에 남은 일은 점겸도 목사님이 아닌 김웅철 목사님께서 살아있는 사사 ,죽어있는 사사를 말씀해주셨는데 나는 죽어있는 사사로 살고 있다고 느낀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이 살아있는 사사로 인정할 수 있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만족할 수 있는 사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 하였다. 또,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였다. 나는 하나님께 회계기도를 하고 감사의 기도를 하고 살아있는 사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라고 기도 하였다. 나는 정말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나는 정말 죽어있는 사사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간절이 기도 하여서 캠프가 끝나고 미디어도 더 줄인 것 같고 하나님께 기도 하는 시간도 늘어났다는 것을 내가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 일이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였던 것 같다. 반요한 선생님이 이번 점핑데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만난 건 로또 7번 당첨된 확률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니 나는 사사리더(동역자)들을 잘 챙기고 사사리더를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 하였다. 나는 캠프가 끝나고 캠프가 너무 짧고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 하였다. 나는 정말 캠프가 너무 짧았다. 다음캠프는 더 시간이 길었으면 좋다고 생각 하였다. 나는 이번 캠프를 통해 모든 일을 혼자서 할 수 없고 동역자와 함께 해야하는 것이 많다고 느낀 것 같다. 이번 캠프는 하나님께 감사한 캠프였다. 나는 이번 캠프때 검정팔찌를 받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번캠프를통해 많은 기도와 준비를 하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7기 신지온 사사리더
이번캠프를통해 많은 기도와 준비를 하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7기 신지온 사사리더
댓글목록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89.206 작성일지온~~~~~~ 다음에 또 만나자귯~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89.206 작성일
나 선율언니이야 ㅋㅋ 로그인은 됐는데 댓글은 못달게 되어있는 이상한 상황은 뭐지...;; 그래서 은율이 걸로 ㅋㅋ
오랜만에 리더스쿨 들어왔는데 니 글이 딱! ㅋㅋ 진짜 재밌었겠군... 나도 점핑데이 가고 싶었다고!!!!!!!
ㅠㅠ 나도 데려가지..... 쌤들 보고 싶엉.....ㅠㅠㅠㅠ
오창근님의 댓글
오창근 아이피 119.♡.213.84 작성일왜나는안써ㅠㅠ 아나모르나 아나는 임서연누나 뒤에있었던 안경안쓴앸ㅋ
김승원님의 댓글
김승원 아이피 125.♡.18.199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승원님의 댓글
김승원 아이피 125.♡.18.199 작성일다음에 또 만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