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지 않는 개 목걸이는 개에게 충격을 주는 목걸이 아닐까요???

저흰 키우다가 다른 사람한태 줘버렸는대  ㅎ

키워도 돼여 그니까??

맞는 말씀입니다^^

강아지는 모두 짖어요. 많이 짖지않는 강아지 사세요 _ 저는 4년정도 키웠어요..제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서, 개를 많이 키우거든요^^

문제없음 근데 님 제 생각인데 강아지보다 햄스터를 기르는건 어떨까요? 똥오줌문제도 없고 톱밥애가 먹이만 갈아주면 되니까요, 가격도 싸고

톱밥에가 아니라 톱밥에다 이건데 또 오타 나왓네

그런데요, 거의 애완견들은 주인들이 주의만 많이 해주시면 거의 짖지 않는다고 알고있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 봤는데, 밖에서 길렀어요. 새끼고, 1~2년 정도 키워 봤는데 그리 많이 짖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용준 사사리더님 께서 말하시는 '잘 짖지 못하는 개 목걸

남에게 피해가 될 정도로 시끄럽게 떠들고 똥 여기저기다 싸고, 등 남에게 피해만 되지 안으면 괜찮을 거라고 보는데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 키운다고 문제될 건 없습니다. 관리도 잘 해 주셔야 되요.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씀하셔도 부모님께서 싫어하시면 안 될 가능성이 높아여.. 게다가 개가 이웃집에 가서 똥싸거나 집에서 개털날리고 피해가 많아요. 특히 개털은 처치곤란..;; 물론 좋은 친구는 될 수 있겠지만..ㅎㅎ

근데 잘 말한다고 아빠가 들어주실까요??? 그런데....강아지를 아빠가 싫어 하시는건 아니에요?? 아파트면 좀 힘들텐데...저두 엄마가 반대해서 못키워요.......

아파트라면 이웃 입장 때문에 안 될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강아지를 키우시는 것보다 차라리 안 키우시는 게...;; 저두 강아지 좋아해요. 어 결론은 아파트에서 키우는 것은 안 좋다 이거죠. 예의상 안 좋기도 하구요 아파트는 아무래도 시골 초가집이나 그런 곳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