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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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새봄 (121.♡.93.213) 작성일17-04-21 00:04 조회57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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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점핑데이를 다녀오길 잘했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이번 점핑데이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목사님의 설교가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점핑데이가 더 좋았던 것은 고난 주간과 껴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습니다. 고난 주간이 껴있어서 목사님의 설교의 내용이
고난 주간과 연결 되어있는 줄 알았지만 목사님께서 늘 강조 하시던 동역자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반전에 저는 감짝 놀랐습니다 물론 다른 사사리더들 중에도 그런 사사들이 있었을 수도...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가 재미있었던 이유:목사님께서 해주신 설교는 이번 점핑데이에 가지 전까지
늘 '아 지루해'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번 설교는 마치 동화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습니다
거기에 독수리 5형제 이야기까지 해주셔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이번 점핑데이에서 했던 공동체 활동도 꿀잼이었다. 선생님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이걸 빼먹으면 안되지 저는 이번에 SER영어 테스트를 봤었 습니다
결과 A2. 저는 이번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많은 것을 느끼고 실천했습니다
저는 집에 돌아오자 마자 게임을 다 삭제 했습니다. 거와 같이 갔다온 ㅎㅅㅂ사사리더는
게임 중독 앱까지 깔았습니다 후훗. 앞으론 점핑데이 빠지지 않고 전부다 갈것입니다

댓글목록

김사랑님의 댓글

김사랑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새봄아~^^ 점핑데이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 말씀에 집중하고 매 순간 전심전력했던 새봄이의 모습 너무 멋있었어!!! 앞으로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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