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대이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승원 (125.♡.18.199) 작성일17-04-19 16:06 조회785회 댓글1건

본문

학교에 가서 2교시를 하고 나왔다. 나와서 분식을 사 먹고 주이레 사사리더의 어머니의 차를 타고 전주로 갔다.
처음에는 가기 싫었는데 막상 가니까 기대가 되었다.
저주 터미널에서 차에서 먹을 간식거리를 사서 버스에 탔다. 휴게소는 아닌데 여러 군데에 3번 섰다.
그리고 끝내 장수 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래서 선생님을 만나고 사사리더들을 만났다.
인사를 하고 또 허기진 배를 간식으로 채웠다. 그 다음 슈퍼에 가서 맛난 거를 사서 차를 타고 농업 연수원에
도착하였다. 조 대로 앉고 또 오창근 사사리더하고 같은 반 이였다. 그리고 마니또를 뽑았는데 마니또도 오창근 사사리더 였다. 그리고 조장은 미소 언니였다. 30기인 사랑이도 친해졌다.
그래서 소지품을 걷고 김웅철 목사님 말씀듣고 내가 좋아하는 공동체 활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몸이 좀 아프기도 했지만 서로 협동하고 서로 도와서 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다음은 저녁을 먹고 말씀을 듣고 찬양을 했다. 완전한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아버지, 가족, 친구 등을 위해 기도를 하고 맛있는 간식인 닭강정이 나왔다. 그래서 맛나게 먹고 방을 짜서 방으로 갔다. 가서 보니 다 우리 최연경 선생님 멘토인 친구 언니 동생들 이였다. 그래서 다 씻고 잠 옷으로 갈아입고 다 앚아서 놀았다. 멘토 선생님하고 노니 더 재미있었다. 티코 선생님 한테 경고를 받고 우리는 누워서 잠을 잤다. 난 잠을 한 3,4번 깨고 9시에 일어나서 아침 묵상을 하였다. 서로 교재를 하니 혼자하는 것 보다 더 재밌었다. 그리고 옷을 대충 갈아입고 아침을 맛나게 먹구 들어와서 이불게고 놀고 준하고 선생님에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 그 다음에는 본당으로 가서 말씀을 듣고 동역자를 위해 그 마니또를 위해 부채도 만들고 동역자 강령도 만들었다. 다음은 차 배정을 받고 소지품도 받았다. 점심을 먹으로 갔다. 다먹고 선생님들꼐 잉ㄴ사하고 친구들, 언니들과 함께 차를 탔다. 차를 타서도 무지 재밌었다. 그리고 도착을 해서 군것질을 하고 유진 선생님과 헤어지고 기차를 탔다. 그리고 도착해서 은율이랑도 헤어지고 익산 역에서 이레 사사리더와 지온 사사리더도 헤어졌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잠을 잤다. 오랜만에 선생님들과 만나서 재밌었도 사사리더들과 만나서 행복했다. 나는 앞으로도 사사다운 사사가 될것 이다.

댓글목록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89.206 작성일

승워나~~~~~~~~~~~~~~~~~~~~ 우리 다음에 또 만나자 ㅠㅠ~~

 
어제 : 1,771, 오늘 : 1,567, 전체 : 2,51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