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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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애SASA (124.♡.0.96) 작성일17-04-18 22:11 조회69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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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점핑데이 소식을 들었을때 다른 사사리더(동역자)들을 만날생각에 너무 신났었다.
가서 목사님 말씀과 찬양등 참 보람찬 1박2일이었던 것같다.나는 아쉬운 것이 하나있다.
바로 내동생이(나&내동생이 30기여서 30기들은 누군지 알겠지만ㅎㅎ) 점핑데이에 오지 않겠다고 해서
같이 좋은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참아쉽다.....그래도 희수,수빈이,히음이,채린이등등 많은
사사리더들과 맨토쌤,DORTMVKDLF함께 보람찬 시간을 보낸거같아 참 즐거운 시간이었던것같다.
그리고 빨리 6학년 점핑데이/전체점핑데이/리더쉽캠프등 다음캠프가 기다려진다~~

댓글목록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아이피 221.♡.79.108 작성일

사사의 길을 향해 화이팅!!!

이태웅님의 댓글

이태웅 아이피 123.♡.146.74 작성일

동생과 함께 오지 못해 슬펐겠군요?

김사랑님의 댓글

김사랑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인애야~ 다애가 오지 않아서 쌤도 너무 아쉬웠어ㅠㅠ 그래도 모든 일정에 성실히 임하고 집중하는 인애 모습 너무 멋졌엉~! 앞으로도 화이팅하자^^

인애SASA님의 댓글

인애SASA 아이피 124.♡.0.96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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