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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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경진 (121.♡.204.181) 작성일17-04-17 21:43 조회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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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점핑데이를 가서 토요일에 들어왔다 버스를 타고 장수에 도착하니 윤경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차를 타고 장수 농업연구원에 도착하고 강당에 우선가서 반 배정을 보고 예베를 드린 뒤 우리는 공동채 시간을 가졌다 먼저 물 옴기기, 공 튕기기, 꼬깔 꼬깔, 끄적끄적, 사진 찍기, 테니스공 옴기기 이다음에 더있었던 것 갗은데 생각이 잘 안난다. 그다음에 밥을 먹고 축구를 했는데 허니선생님은 처음 한다고 말했는데 진짜 빠르고 패스도 잘했다 거의 1시간 뒤 강당으로가서 동역자에 대해 설교를 듣고 찬양을 하고 방으로 갖다, 다행이 나랑 스마트 캠프 때 같은 팀이었던 친구였다 선생님들이랑 베스킨 라벤스게임 공공 칠 빵 게임을 하고 전기 게임도 하고 재미있었다. 또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한 뒤 아침 묵상을 하고 다시 베스킨 라베스 백 일을 하고 비밀이지만 배게싸움도 하였다. 그리고 밥을 먹고 다시 배게싸움을 했는데 내가 심판이였다. 목사님이 마지막 설교를 하시고 요한선생님이 주제 강의를하셨다. 우리가 전세계 인구 그다음 우리나라 인구수 그다음, 우리나라 어린이에 수 그다음, 그 어린이 가 교회 다니는 수에 우리가 만날 수 있는 확율은 로또에 한번 걸리기에 도 힘든데 그 일곱배라니 나뿐이 아닌 전채가 놀라였다. 그러고 내 동역자를 보니 산기하였다 그런 다음 찬양을 한 뒤 기도를 하고 밥을 먹은 뒤 떠나려 하니 하루만에 정이 들어 가고십지가 않았다 내가 다음에 만나면 진짜 반가울 것 같다. 이렇게 일 박 이일도 정이 들었는데 일 주일이면 아쉬울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일 박 이일도 재미있는데 나중에는 얼마나 재미있을지 모르겠다 역시 캠프는 재미있다. 다음 캠프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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