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번째 점팽데이다 전 에는 누나가 있어서 괜찬았지만 지금은 누나 없이 했다
그리고 예전엔 엄마와 같이 기차로 왔는데 지금은 혼자 기차를 타고 와야한다
나는 장수에 처음 갔다 그렀지만 혼자 오는 것은 별 일 아니였다 캠프주제는
사사강령5였다 먼저 공동체 훈련을 했다 점핑데이 공동체 훈련이 매우 재밌어서
기대 됫다 특히 물로 탁구공 옴기는 게임이 재일 재미 있었다 밥을 먹고
저녁 시간에 축구를 했는데 헌의쌤이 태어나서 축구를 처음했다는
해서 깜짝 놀랐다 저녁시간이 끝나고 나는 십자가 목거리를 받았다
김웅철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독수리 5형제 처럼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되었다 설교를 듣고 동역자의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진짜 사사와 가짜 사사의 차이점,
어떤 사람이 진짜 동역자 인지 알게 되었다 찬양을 햇는데
기대, 십자가 전달자라는 찬양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가짜 사사가 아닌
진짜 사사가 되겠다는 기도 , 동역자를 위하는 기도 를 햇다
다음날 에 주제강의를 들었는데 전국의 사사들이점팽데이수에 모일확률이 로또 7번 당첨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전날 뽑은 마니또 설명 부채 그리기, 동역자 강령쓰기 활동을 햇다
매우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