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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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예담 (175.♡.109.4) 작성일17-04-16 19:43 조회7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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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갈 때 무슨 조와 선생님, 또 무슨 숙소에서 자고 올지 걱정하고 궁금했다. 하지만
네가 착각을 했다. 나는 28기 이하은 사사리더와 함께 왔다. 하은이와 함께 택시를 타고 동서울 터미널로
갔다. 10에 출발하는 버스를 탔다. 나와 하은이는 버스에서 예절을 지키면서 갔다. 그런데 큰 일이 났다.
바로 고속도로에서 앞에서 사고가 나서 예전보다 늦게 갈 수 있었던 사실이었다. 그런데 기사 아저씨가 국도를
빠져나와서 일반도로 나와서 사고난 도로를 지나서 다른 도로를 타고 대전복합 터미널로 12시 15분에 도착했다.
가보니 사사리더스쿨 선생님들이 나와있었다. 그래서 점식을 먹고 캠프 장소로 가는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 밥을 먹을 때 새 친구를 사기었다. 바로 오윤아였다. 나는 하은이, 윤아랑 같이 맨 뒤에서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게 나누는데 최연경선생님과 고알라를 계속 들고 다니는 고알라 선생님들도 같이 옆자리에 같이 앉았습니다. 2시 30분 쯤에 도착해서 장소는 장수 농업연수원에 도착했다. 그런데 여기는 네가 1번 와번 곳이었다.
그리고 30기 후배들도 왔다. 강당에 가서 조를 찾았다. 내 조는 7조였다. 첫번째는 선서를 재창하고 조금 뒤에
내가 좋아하는 공동체 활동을 한다. 공동체 활동은 조 끼리 협동을 해서 이기는 게임이다.
공동체 활동을 하니 5시가 훌적 넘었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6시 55분까지 강당으로 모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놀 수 있는 장소가 운동장 한곳 밖에는 없었다. 나는 최연경 선생님과 운동장으로 같이 가서 친구들과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많은 활동도 하고 재미있게 지내다 보니 하루가 금세 지나고 밤이 되니 신나게 놀고 잠을 잤다.
나는 이번 캠프를 갔는데 아쉬웠던 점이 있다. 바로 1박2일로 너무 짧은 캠프라서 슬펐다. 그렇지만 짧더라도
정말 즐거운 활동들을 많이 해서 기뻤고 김웅철 목사님께 동역자가 중요하고 기쁘고 행복한 것 인것을 알았다.
그런데 캠프에서 동역자들과 친하게 지내보고 싶어서 마니또를 했다. 나는 30기 송예서가 되었다.
예서와 치나게 지냈다. 다음 캠프때에 꼭 만나고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다시 꼭 만났스면 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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