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서울랜드에 소풍으로 갔는데요... 일단은 은하 열차를 탔는데 재미있긴 했지만 너무 짧았어요.. 그리고요, 그 다음은 사랑 열차를 탔는데요, 그건 진짜루 재미있었어요 *^^*스릴두 만점이구요

그리고 음... 아~! 또 춤추는 요술집이라는 걸 탔는데요.. 그건 재미있긴 하지만 조금 유치하기도 했어요. >0< 또.. 아~! 비보이 공연도 봤는데요.. 주제가 별들의 꿈이었는데요 내용이 뮤지컬과 비슷한 걸로 나왔구요. 또 여자 비보이도 있었고 내용은 그 무슨 범죄를 저지른 10대 후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개성으로 오디션을 봐서 한명만 합격시켜서 통과시킨 다음 나머지는 다 소년원으로 보내겠다는 내용인데요 결국은 나중에 다 합격되요. *^^* 잼 있었어요.

 그리고요,, 빅 5라서 2개를 더 탈 수 있었는데요 흔들 그네인가?? 아무튼 그걸 탔는데요. 정말 스릴있고 재미있었어요.. 사랑열차보다 더 스릴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나서 우리조 애 한명이 다른것을 타고와서 또 이걸 타자고 해서 또 이걸 탔는데요. 진짜  또 한번 타니까 공포감도 없어지고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서울랜드에 비가 오지 않았어욧 ~!! 다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