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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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성 ( ) 작성일17-04-18 20:45 조회71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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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
점핑데이에 대해서 나는 처음에 대전역에 도착 하였을 때 정말 떨리고 긴장 되었다.
다른 사사리더들을 찾으려 하였다. 그런대 선생님께서 나를 발견하시고 반갑게 맞아 주셨다.
다른 사사리더들을 만난뒤 버스로향했다. 버스로 가는 길에는 비가 왔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버스에 탄뒤에 1시간30분 정도를 도로를 따라 달렸다 장수 농업 연수원에 도착한 뒤 나의 조를 찾아 갔다.
조에서는 얼굴이 익은 사사리더도 있었고 처음보는 사사리더도 있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사사리더들과
친해지려 노력하였다. 그 다음시간은 공동채 게임 이였다. 처음으로 꼬깔 모자를쓰고 바둑알을 옮기는 게임을 하였다. 그렇게 많은 공동체 게임을 하였다. 그중가운대 강장 나의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 것은 끄적끄적이다.
끄적끄적은 팬의 손잡이에 줄을 달아 조원들과 함께 글자를쓰는 게임이였다. 왜 끄적끄적이 기억에남냐면
팬을 혼자서 쓸때에는 편하지만 조원들과 함께 펜을 잡고 그리니 정말 색다르고 재미 있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공동체 게임을 한 뒤에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은 정말 맛있었다. 이번 저녁을 먹으며 가장크게 느낀것이 OT캠프처럼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되는 것 이다.그렇게 ダ獵저녁을 먹은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운동장에 갔다. 운동장에서 다를 사사리더들과 저말 재미있게 농구를 하였다. 농구를 하며 저녁 먹은것을 소화 시키도 하였다. 다시 조원들과모여서 목사님의 말씀도 듣고 은혜도 받았다. 그리고 정말 열정적으로 기도를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믿고 정말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방언도 트이게 하셨다. 이번을 계기로 또한번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을 느꼇다. 마지막으로 숙소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나는 허니선생님과 같은 방이 되었다. 숙소 에서 허니선생님과 배게 싸움을 하였는데 정말 허니 선생님의 파워는 어마무시하다. (한번 휘두르면 2~3명이 저~~멀리 날아간다) 나도 허니 선생님의 배게에 한번 맞고 바로 뻣었다. 그정도로 허니 선생님의 파워가 어마무시하다. 그렇게 재미있는 배게싸움을 한 뒤 깨끗이 씻은뒤 바로 취침하였다. 다음날아침 일어나자마자 씻고 말씀묵상을 하였다. 말씀묵상을 한 뒤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ダ獵아침을 먹고 동력자에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진뒤 해어질 시간이 다가왔다.
정이 들었던 사사리더들과 해어지려하니 정말 섭섭하였지만 다른 캠프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이나마마음이 편해졌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멘토 선생님께서 주신 편지를 한번, 두 번 계속 읽어 보았다.
이렇게 재미있었던 정핑데이가 비로소 끝났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베개싸움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다...
이녀석 ! 동역자들도 많이 만났으니 더욱 사사로서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도록 하자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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