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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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우 (58.♡.126.12) 작성일15-10-12 17:13 조회5,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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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핑데이는 나의 삶과 모습을 돌아 볼 수 있던 시간 이었고 나의 죄를 다시 생각하고
회개하는 시간 이었다 점핑데이에 처음 도착 했을 때는 그저 친구들과 반가울 뿐이 었고
귀찮다고 생각 했다 그렇지만 말씀을 듣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르던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예배를 드리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우편과 좌편의 행악자 중 나는 예수님을 비방하는 사람처럼 살아왔다고 느껴졌고
나는 예수님을 믿고 나의 잘못을 용기있게 시인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번 점핑데이에서 많은 것을 느꼈고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재밌고 행복한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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