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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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영 (218.♡.8.177) 작성일07-08-06 18:30 조회44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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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명찰을 받고 


조를 짜고,


깃발도 만들었다.


우리조는 7명이었고, 다니엘조였다.


조장은 신재성오빠이고 그 외 6명은 나, 다솜언니, 유영언니, 명재오빠, 막강과 마지막으로 현우였다.


우리는 하나를 즐겁게 마치고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점호를 하였다. 첫 날 디코샘이 하셨는데,,우리는 하기 전에 너무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한결이 언니는 목이 부어서 목이 아팠었는데 갑작스럽게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 이었다. 우리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다행이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선생님이 점호를 하셨을 때 청소를 보셨는데 핀 하나가 나왔다. 그래서 선생님이 누구것이냐고 물으셨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 것 때문에 우리는 업드려 뻐쳐를 하였다. 정말 억울하였다. 왜냐하면 우리가 청소를 할 때는 정말 없었는데 그 전에 언니들이 왔다갔는데 갑자기 핀이 생긴 것이었다.


그렇게해서 점호를 무사히 마치고 취침을 했다.


다음 날,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고, 밥을 먹고 숙소에서 놀았다.


독서도 하고, 우리는 하나도 하고,


재미있던 것은 디코샘의 특강이었다.


사사리더들의 이름을 넣어서 이야기를 한 것이 너무나도 재미있다. 그리고 재미있을 뿐만이 아니라 뜻깊은 말이었다. 이 특강을 듣고 무었이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독서과제도 했는데 너무 어려웠다.


디코샘특강에서 들은 것 처럼 열심히 하였더니 식은 죽 먹기였다. 그런데 부분부분에서 걸리는 것은 좀 있었다.


우리는 쉬는시간에 은비와 놀았는데 은비는 너무 귀여웠다.


또 많은 것을 하고 점호시간이 왔다.


오늘은 야다샘(향닥잼)이 하셨다.


그런데 거히 청소예기셨다. 그래서 내가 엑스파일인 혜인이 언니에게 야다샘이 청소를 심하게 보냐고 물어봤더니 샘은 청소를 무지 심하게 보신다고 하신다.


그래서 그 다음날은 청소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날 아침에는 전날과 같았다. 채조를 하고 말씀묵상을 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무엇무엇을 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동채훈련인 래프팅시간이 찾아왔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싱글벙글웃었다.


래프팅을 타고 바위에도 부딧혀보고, 우리 배를 가르치신 선생님 몸무계도 마추어보고, 다이빙도 해보고, 물놀이도 하고, 참 좋은 경험이었다.


또, 다른거는 영화 학습을 한 것이다. 영화를 볼 때 피곤했지만 문제를 잘 풀기 위해 열심히 보았다. 하지만 너무 어려웠다...


넷째날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사랑의 나눔이었다.


너무 기억에 나고 또 너무 슬프다.


마지막날 까지 잘 대해주신 선생님과 엑스파일 언니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이런 좋은 캠프에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댓글목록

&희영&님의 댓글

&희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정말 말만 들어도 재미있겠구나, ㅋㅋㅋ 나는 이번 캠프에 사정때문에 못갔는데,, (근데 하영아 오타가 쪼금 있구나,ㅋ)

이성영님의 댓글

이성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한결이..목소리가 안나와서 진짜 놀랬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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