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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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찬 (203.♡.109.113) 작성일07-08-06 13:51 조회3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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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캠프를 갔다 왔는데 이번 캠프는 일본 때와 같이 아주 재미있었다.


우선 첫째날에는 잇니 선생님이 선생님들을 소개해주셨다.


그래서 선생님들을 많이 알게되었다.


그 다음 나는 조 편성을 짰는데 4명 빼고는 몰랐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밤이 되자 점호를 하였는데 내 생각으로는 첫째날 점호가 가장 심했던 것 같았다.


그리고 끝나고 사실 몰래 야식을 먹었다.


다행히도 들키지는 않았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아침 체조를 하고나서 아침을 먹고 개울가에서 돌을 갈았다.


그 땐 정말이지 우리가 석기인이 된 것 같았다.


그 다음 셋째날에는 래프팅에서 한...5시간 쯤??을 하고 왔는데 피곤했다.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았다.


그 제목은 '리멤버 타이탄'이었다.


내용은 대충... 미식축구에 관한 것?


마지막에 이기는 것이 감명깊었다.


그리고 감상문을 쓰고 또 간식을 받아서 잠을 잘 때까지 먹지 않았고 잘 때에 화평이랑 성현이랑 같이 먹었다


꿀 맛이었는데 갑자기 이신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자는 것 갗이 하였다


그리고 10분동안 움직이지도 못하였다


너무 힘들었는데 이신 선생님이 가시자 우리는 다시 부메랑을 같고 놀았다


그리고 애들이 하나둘씩오자 우리는 잤다.


넷쨋날에는 별로 한일 이 없었지만 그래도 연극이 있었다... 우리 조는 정말로 망하였다


연습 때 애들이 도망 치지 않나/...


그리고 연극이 시작이 되었고 우리조는 상을 타지 못하였다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다 하였다???


하여튼 이것이 끝나고 마지막난 밤이어서 헤어질 준비를 하였다!!!!


내 주위 애들이 다 울었다....(사실 나도 울었다는 거..)


그 다음에 독서를 이신 선생님께 검사를 맡고 12시 30분에 잤다


꿀 잠이 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조 순위를 정하였는 데 우리조는 꼴지였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이런 캠프가 여러 개가 있었으면 정말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