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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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현 (59.♡.10.54) 작성일07-08-05 16:22 조회40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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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는 먼저 교사들부터 소개를 하였다. 나 너무 멋지고 예뻤다. 와우~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그리고 조를 편성했다. 조는 모두 7조이고 나는 그 중 7조 다니엘 조에 뽑혔다. 둘쨰날에는 말씀묵상 시간을 같고 아침 밥을 맛있게 먹고 바로 독서 학습 시간에 돌입했다. 만많이 힘들었다. ㅠ.ㅠ 그래도 사사리더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셋째날에는 정말 즐거운 날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래프팅이었다. 래프팅을 타기전에 먼저 물 속으로 들어가 몸을 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신나게 물싸움을 한 판 하고 즐겁게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맨 꼴등으로 출발하였다. 처음이라서 왼쪽하고 오른쪽하고 호흡이 잘 맞지가 않았다. 그래도 어쩄든 출발을 하였다. 우리 사사리더들은 무려 5시간동안이나 래프팅을 탔다. 그리고 사사학교로 돌아와서 다시 비전으로 모였다. 넷째날에는 주제극을 하게 되었다. 정말 즐거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주제극인데 정말 신이 났다. 주제극은 아쉽게도 1위 부터 3위 안데 들지 못하였다. 아 정말 아쉽다. 1위는 에녹조 2위는 다윗조 3위는 바울조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그날밤 사사학교는 울음 바다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날 우리는 캠프감상문을 쓰고 점심을 먹고 그리고 아쉬운 발걸음으로 터미널에서 모두 헤어졌다. 정말 즐거웠고 그리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다. 캠프를 다녀와서 느낌점은 협동력과 팀업에 대하여 공부하였다. 단체로 생활할때 협동력의 중요함과 팀업의 중요함이 아주 중요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이만 캠프 감상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성영님의 댓글

이성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빠진게많이있다는거.ㅋㅋㅋ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내가 니 조에 드갔으면 대박튀는 건데.. 7조에 드가고 싶엇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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