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캠프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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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관 (61.♡.136.176) 작성일07-08-10 20:51 조회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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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과정을 포함해서 4주기간을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이 기간을 통하여서 주님 앞에서 더 낮아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났을 떄는 어색하고 서로를 몰랐지만,
차츰차츰 서로를 아낄줄 아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했다.
앞으로도 우리 화영이 순빈이 기태 현우 요람이 시온이 요한이 춘식이
그리고 찬미 혜민이 혜빈이 혜림이 예지 성희, 황썜 신쌤 장쌤
그리고 전겸도 목사님, 그리고 내가 주안에서 하나되길 원한다.
우리가 서로 이 기간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는 사사리더들이 되기를 원한다.
ALL FOR ONE, ONE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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