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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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영 (121.♡.170.75) 작성일07-08-09 11:58 조회3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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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에서 유림이를만나 같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뒤에 있던 예린이와 떠들며 갔다. 금산 사사학교 에 도착..!


입소식하고 조를 짰다. 우리조는 바울조 이고, 조장은 수광이 오빠이다. 그리고 규빈이 언니 찬미 언니 성현이 화평이 나. 이렇게 바울조원이다. 기숙사에서 잘 방을 알려줬다. 우리방은 206호 방장은 소정(?)이 언니고,, 다솜이 언니와 유영이 유림이 나 방을 같이 쓰게 되었다.다음날 아침에 체조 를 했다 난 비몽사몽 하다가 점점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그리고 저녁!!! 사사 골든벨을 했다.막 두근두근 거렸다. 다들" 나 공부 하나도 않했는데..."라고 하면서 문제를 많이 맞쳤다. 난 공부도 전혀 않했다. 그래서 며춘제 못맞쳤다. 벨은 성영이 언니가 울렸다. 셋째날래프팅을 갔다. 너무 재미 있었다. 처음에 구명조끼를 입고 헬멧(?)을쓰고 하니까 너무 더웠다. 보트에 타기전 몸을 물에 닿고 서 들어 갔다. 가다가 다른 조랑 물싸움도 하고 파도타기도 했다. 가다가 물깊은데에서 두보트를 양끝에 대고 한 보트를 뒤집어 거기 올라가 다이빙을 하였다. 처음에 않할려다가 용기를내 모속에 들어갔다.  너무 재미 있었다. 넷째날은 주제극을 했다. '우리는 사랑이 있는곳에 신이 있다 .'라는 주제로 하였다. 이 주제극을 하면서 결단을 했다. 나도 사랑을 실천 하겠다고!!나 여태껏 사람을 차별하면서 사랑을 실천 하였다.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나빴다 주제극을 할때 난 눈물 분장을 하고 왕따역할을 하였다. 내가 주제극할때 톡 튀었다. 나도 모르게 웃음보가 터져서 참느라 애썻다.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엔 기도를 하면서 사사리더들이 은혜를 받아선지 울음을 터틀였다.나도 울진앟았지만 눈물이쪼르르 흘렸다. 왜일까? 나도 모르게.. 다음날 사랑하는 사사리더들과 선생님과 헤어지게 되었다. 너무 아쉽다 다음 6개월후에 또 보지만 못보는 사사리더들도 있다.   사사리더 선배 , 후배 님들 사랑해요~~~~~~!

댓글목록

이성영님의 댓글

이성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눈물분장이 아닌것같던데ㅋㅋ웃겼어.ㅋㅋㅋㅋ

최예영님의 댓글

최예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웃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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