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사사학교 OT캠프때 너무 재미 있고 유익한것 같아서 빨리 리더쉽 캠프에 가고 싶었다.  그런데 어느세 8월6일이 되었다,. 짐을 싸고 문회원으로 GO!GO! 를 했다. 도착해고 짐을 숙소에다 정리하고, 여러일을 했다. 다음날은 공동체 훌련, 우린하나 등등에 재미 있는 게임등을 했다. 우리조에 점수가 제일 높았다. 그리고 셋째날 에는 지금 까지 열심히 준비한 [아싸! 사사벨을 울려라] 를 학게 도었다. 나는 스티커 30개로  결승에 올라가게 되었다. 꼭 꼭 꼭 사사벨을 울리고 싶었지만 중학교 2학년인 승훈이 형아가 올리고 말았다. 하지만 5등을 하여서 기뻣다. 그리고 다음 리더쉽 캠프때는 꼭 울리고 말 것이다. 그리고 주제극을 했지만, 열심히 준비를 하지않은 탓에 잘 못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레프팅을 타러 갔다. 2시간 동안 노를 저어서 팔이 아펏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다. 그날 밤 에는 마지막 날 밤 이어서 [사랑과 나눔] 이라는  주제로 찬양과 율동을 하고 펑펑 울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에는 짐을 꾸리고 버스에 탔다. 그릭 결심했다. 다음 캠프에는 더욱 성실하게 해야지... 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