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9기)

나는 사사여름 캠프스쿨에 다녀와서 너무 영광이 됬다.

나는 사사학교에서 많은 것을 깨달고 느끼게 됬다.

사사학교에서 조를 정하고, 조와 함께 하는 시간도 있었다. 그 때 너무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아침마다 일찍일어나서 말씀묵상을하고, 독서과제를 하고, 그러는 것이 좀 힘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가니까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

나는 처음에 집에 빨리 가고 싶었다. 하지만 점점 날짜가 가니까 너무 가기가 싫어졌다.

나는 사사재판정을 한 뒤에 하나님께 참양을 올리고, 잘못했던 것을 기도로 시인하고, 회계할 때 너무 좋왔고, 은혜받았던 것 같다.

나는 사사 캠프만 가게 되면 꼭 어떤 것을 깨달고 오는 것 같다.

사사학교에는 배울게 너무너무 많아서, 캠프중에도 촘촘히 배워야 하는 것 같다. *^^*

나는 꼭 캠프중이 아니라 계속계속 배우고 싶다.

사사 캠프를 다녀오니까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특히 래프팅 때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앞으로 더욱 사사과제를 열심히 할 것 이다.

사사학교에서 깨달은 많큼. **^^**(그보다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