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리더십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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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현성 (218.♡.214.22) 작성일07-08-13 20:46 조회3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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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더십캠프 전날 나는 다음날이 캠프인줄을 몰랐다. 그런데 엄마께서 말씀해 주셔서 짐을 챙기는 데 그때부터 캠프가 가기 싫었다. 하지만 가보니 달랐다. 아빠가 금산까지 대려다 주시고 처음 예배를 드리고 부터 끝나는 예배를 드릴때 까지 아주재미있고 사사학교에 좀더 있고 싶다는 듯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는 전화로 엄마께 여기 좀더있고 싶다는 말도 했다. 나는 래프팅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나는 래프팅을 하다가 힘이들어서 같이 탄 아저씨 한테 물에 들어 가서 좀 놀아도 돼냐고 물어 보았다. 그리고 아저씨가 된다고 해서 다이빙을 했더니 물속 까지 들어 갔다가 나왔다. 그리고 거기에는 발이 닸지 않을 정도로 깊었다. 


그리고 사사 재판정도 기억에 남는다. 선생님들이 보여준 스킷이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가 제일 웃겼다.


어쨌든 캠프는 매우 재미있었다고 생각 한다.

댓글목록

백세움님의 댓글

백세움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아 래프팅을 했군요 ~ ^^ 그거 재미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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