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월 6일에서~ 8월 10일까지 사사캠프를 금산에서 했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는 것은 래프팅이었다. 그 이유는  나는 래프팅을 처음 해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열심히 노를 저어서 나아 갔다.

그리고  사사캠프에서 했던 일정은 첫째 날에는 조를 뽑고, 찬양도 하고,점호도 했었다.

 둘쨰 날에는 첫째 날과 비슷했다. 단지 독서 학습과, 말씀을 했었을 뿐이다.

셋째 날에는 아싸! 사사벨과, 주제극, 그리고 점호를 했었고., 넷째 날에는 사사재판정을 했고, 일찍 자는 방은 점호를 하지 않았다.  나는 사사재판정때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Pc 게임 하나 때문에 사람을 죽이거나, 바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가장   감동받은 시간은 사랑과 나눔의 시간이었다.

우리는 주님 앞에 찬양, 율동을 드렸고, 주님앞에 나와서 모든 것을 회개도 하였다. 그리고 나는 훌륭한 사사리더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다.

나의 결단: 1. 훌륭한 사사리더가 되겠다.

2. 사사과제를 성실하게 하겠다.

3. 자신의 잘못을 주님께 다 회개하겠닫.

4. 주님만 섬기겠다.

-캠프 감상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