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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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현빈 (61.♡.189.1) 작성일07-08-13 20:02 조회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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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박 5일로 사사캠프를 다녀왔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던 점도 많았다


내가 사귀었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니 너무 좋았고  떠나기 싫은 마음이 생겼다  


마지막날 헤어지기 싫어서 나의 친구들과 포옹도 하고 다시 만나고 싶다 나는 특히 하영이가 가장 보고 싶다 그 이유는 너무 나에게 잘 해주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하영이랑 만나면 잘 해줄 것이다 세희도 좋았지만 너무 까불어서 약간 그랬다 하지만 난 나의 친구들이 너무나 좋았다 나중에 하영이의 메일 을 알려달라고 해서 메일을 보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울때 나는 울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내 마음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지만 눈물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힘들었던 점은 점호였다 그것으로 나의 체력을 알게 되어서 나는 지금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너무 땀이 난다


 그리고 래프팅을 했는데 너무 힘이 들었다 손도 다치고 말이다


그리고 우린 하나 시간에 나는 나의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나는 사사가 되는 일이 너무나 힘든 일인줄 알았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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