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8/6

사사학교에 도착해 입교식를 하였다.

그런데 사사강령을 못 외워서 다 외울 때까지 연습했다.

입교식이 끝나고 조배정을 하고, 방배정을 하였다.

방에 짐을 갔다놓고, 비전홀로 다시 모였다.

디아노코스 선생님의 '사사란' 강의도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도 하였다.

{둘째 날}     8/7

여자 쌤들과 아침체조를 하였다. 그리고 노래가 참 재밌었다.

말씀과제를 시작하였고, '행복한 왕자'란 책으로 독서과제를 하였다.

책이 안 와서 못 할 뻔했지만  금방 와서 할 수있었다.

우리는 하나도 또했다.

사사스피치도 했다.(1등은 박평안 사사리더)

{셋째 날}     8/8

사사벨을 하였다.

주제극 '리더스쿨의 위기'도 했다.

할 때 중간을 다 빼먹어버렸다.

그래도 다행히 끝을 마쳤다.

{넷째 날}      8/9

제일 협동을 많이 했던 래프팅도 했다.

역시 제일 재밌던 것은 래프팅이다.

사사재판정도 하였는데 재판장도 결정을 못 했다.

역시 전심전력을 하면 좋은 점이 있겠죠?

아자! 아자! 사사학교 화이팅~!!!

All for one One for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