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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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신정 (117.♡.141.12) 작성일07-08-13 10:17 조회39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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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으로 이번 캠프를 갔다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지켜주셔서 제가 이번 캠프에는 다치지 않았 습니다.


캠프는 우린하나..... 아침 체조... 공동체등등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 있고 좋은 시간은 우린 하나 였습니다. 율동도 재미 있고,


노래도 좋았어요. 저는 꼭 사사학교에 입학 할것이라 굳게 믿고 기도하고 사사과제를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 디코 선생님이 들려 주신 그 강의 (사사란?)  저는 꼭 커서 박스 줍는 사람이 되지 않고 사사가 될 것 이다. 생각을 했어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전심 전력 하면 꼭 꿈 은 이루어 질거라고 믿고 있어요. 사사재판정은 결국 무승부로 끝났지만 혹시 다음 캠프때에도 사사재판정이 있으면 저는 이번보다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제가 감동 받은 것은 목요일 마지막 시간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노래를 전심 전력 부르고  기도도 전심 전력 했습니다. 하지만 80여명의 사사리더 들과 선생님들과 해어 지는 것이 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다음 해외 캠프때 만나리라 생각 했습니다. 다음에 해외 캠프 (중국)를 갈땐 만나지 못한 사사리더 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조예은님의 댓글

조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너 그때 마지막날에 애들 자리 몰래 앉고 시치미 때던애 맞지?ㅋㅋ

이신정님의 댓글

이신정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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