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채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채은 (116.♡.100.116) 작성일17-05-02 08:03 조회512회 댓글0건

본문

중국캠프에서 전갈을먹었다. 전갈은 독침이있었는데~ 그부분이가장고소했다.
또 독수리5형데가있었다. 독수리5형제는 같은방 쓰고 함게같이다니고같은조여서부럽다.
하경이 는 3살 때부터 단 짝이였다. 하경이와한번이라도 같은조가도고싶다.
그리고 저녁이되어 삼겹살을먹기로했다. 그것은 잠간에즐거움이였다.
그때부터 배부르면 고기를 엄청 많이 가져다 주시고 배불러서 배터지겟다고
해도 언니까지또갔고와서정말 웃겻다. 한국말을 알아듣는 언니가 가지고오니
빵 터졌다. 숙소에서 편한잠을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언니가 께있엇다.
왜깼냐고 물어보니 천둥이 쳐서 소리에 깼다고했다.
그리고 말리 장성에 같다. 말리장성을보니 말리 장성을 지은 사람 들이
힘들껏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5,121, 오늘 : 3,909, 전체 : 2,31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