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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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빈 (122.♡.158.114) 작성일17-04-18 20:52 조회7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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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에 가기가 싫었다 그래도 억지로 간 것이다.
막상 가보니 좋았다 조원들도 같은 조 했던 사람도 있었다
공동체시간에서 제미있던 것은 태니스공을 구멍에 빠트리지 않고 넣는것이다
예베시간에 독수리 오형제 예기를 해주었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중국에 남자가 4명밖에 가지 않아 신기했다
그리고 밤에 베게싸움은 선생님데 모두로 했는대 팀이 분열되서 내전도 일어났다 그래서 장롱에 숨었다
다음날 점령전을 하기로 했는데 1방을 점령했는데 선생님 때문에 다시 나왔다
선생님이 없다면 대부분 점령했을것 같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이녀석 !! 오기 싫었지만 좋았으니까 ! 앞으로는 오고 싶은 마음으로 오자 ! !
너의 점핑데이 시간들이 진정으로 점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앞으로 더욱 많은 일들을 함께 하고 5월 ~ 6월 중 세종에서 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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