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진성 (124.♡.46.254) 작성일17-04-17 21:38 조회734회 댓글0건

본문

처음에는 점핑데이 시간과 현장학습이 겹치는 바람에 결정하기가 매우 쉽지 않았다.
사사캠프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체험학습을 포기하고 점핑데이에 가기로 한 것이다.
점점 기대하는 마음으로 점핑데이에 갔다.
근데 막상갔는데 캠프때 만났던 얼굴들이 안보여서 약간 당황했지만, 김웅철 목사님에 설교를 들으며 점점 재밌었다.
처음에는 동역자가 뭐지? 했는데 설교를 듣고 나니 함께 사사의 길을 걷는 사람이었다.
나의 한계를 넘어 서기 위해서 동역자가 있어야 한다.(함께 힘을 모으는 독수리 5형제 처럼)
동역자 게임이 제일 재밋었다. 밤에 잠잘때 Go Back Jump game도 재미있었다.
점핑데이가 3박4일이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43, 오늘 : 1,614, 전체 : 2,50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