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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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연 (115.♡.233.161) 작성일17-04-21 18:00 조회8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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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 가기 전에는 그냥 가야 되는 거니까 라고만 생각하고 별 생각이 없이 갔는데 가서 보니 사사강령도 외워야 하고 사람도 엄청 많이 오고 조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에 예배를 드리고 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동역자를 위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 점핑데에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와서 집에 가서도 잘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공동체 시간이 왔는ㄷ게 예전 에 캠프에서 공동체 에서는 많이 져서 스티거를 많이 못 받은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많이 받고 싶고 잘하고 싶기도 해서 적극 적으러ㅗ 열심히 하여고 노력 했던 것 같다. 딱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지만 모두다 열심히 해주시고, 재미 잇는 놀이를 많들 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재미있는 시간이 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 시간 이었다. 저녁밥을 먹었는데 오늘 하루 열심히 지내고 먹는 밥이라 더더욱 맛있었고 잘 들어갔더누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 또 밥을 먹고 공원같은 많은 운동을 할수 있는 곳에서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피구를 여서 소화도 시키도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이 이었다 그리고 다시 들ㅇ어가서 하나님께 찮양드리고 기도들리니 간식 시강이 다가 왔다 닭강정을 먹었는데 너무 오랜 만에 먹는 음식이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 바에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면 바로 다시 짐에 가야한다는 것이 아쉽기고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렀다 그레도 즐거운 할 보냈고 동역자가 주제 였는데 앞으로 동역자를 위해 도와 주고 힘써주고 기도해주는 그런 동역자를 생각하는 사사리더가 됬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김지원님의 댓글

김지원 아이피 122.♡.106.106 작성일

우와! 드디어 ›㎡壘

김사랑님의 댓글

김사랑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수연이 점핑데이 동안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 너무 멋있었어^^ ㅎㅎㅎ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이쁘고 멋진 수연이가 되길!

장기쁨님의 댓글

장기쁨 아이피 222.♡.33.104 작성일

수연아 다음에도 만나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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