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쿤사 사망, 당뇨병·고혈압 등 지병 앓아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혁 (59.♡.59.116) 작성일07-10-31 19:44 조회809회 댓글12건

본문

‘마약왕’ 쿤사가 지난 26일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쿤사가 지난 26일 미얀마 양곤 자택에서 숨졌다는 소식이 30일 AP통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최근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진 쿤사는 자기 무덤이 파헤쳐질 것을 염려해 화장을 고집했다고. 유골은 벵골만에 뿌려질 예정이다.

쿤사는 태국-미얀마-라오스 접경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황금 삼각지대)’에 마약 왕국을 건설, 한때 미국에서 유통되는 헤로인의 60%를 생산해낼 정도로 마약 시장에 거대한 영향력을 과시해 ‘마약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댓글목록

박주현님의 댓글

박주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마약 많이 먹어서 die

이성영님의 댓글

이성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다지 썩....ㅋㅋ;ㅅ;

고목현님의 댓글

고목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외국의 네덜란드인가? 거기는 마약이 합벅적입니다. 그런데 병원의 의사의 진단이 있어서 허가되야지만 마약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마약범죄가 줄었되여///

김혁님의 댓글

김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마약왕 쿤사에 대해서 배웠었지...ㅋㅋ

박강현님의 댓글

박강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백의겸님의 댓글

백의겸 아이피 127.♡.0.1 작성일

마약만들면 감옥가지 않아요?법에 걸려서..,

김혁님의 댓글

김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참고로 74세에 죽었다는....

전혜원님의 댓글

전혜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

임수혁님의 댓글

임수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우리엄마가  자기 무덤이 파헤쳐질 것을 염려해 화장을 고집했다는것보고불쌍한영혼이라는,,,,

이솔빈님의 댓글

이솔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내가 알기로는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마약에 손을 댔다 카든데;;

서재일님의 댓글

서재일 아이피 127.♡.0.1 작성일

헉...........................................

 
어제 : 1,743, 오늘 : 1,424, 전체 : 2,50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