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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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222.♡.207.28) 작성일08-01-25 14:14 조회3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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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마치며



처음에 아는사람이 홍민이 밖엔 없었어요 그런데


친구,형,누나 들이 나에게 말을 걸었어요 나는 부끄러워서


말이 재대로 나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용기를


주셔서 친구,형,누나들과 얘기를 나누고 믿음에 말을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밤에 어떤 형과 약속했어요 사사가 되서 다시 만나자


나는 그 한마디에 눈물이나왔어요. 이 캠프에서 깨달았어요 사사는


준비한다는 것을......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마지막날 기도하고 눈물흘리며 결단한 것이 재우사사리더의 마음판에 새겨지며, 늘 사사로서 준비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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