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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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샘 (125.♡.79.6) 작성일08-01-25 14:30 조회38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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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샘이에요 켐프에 갈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켐프에오니까 이번엔 너무 무서웠어요.


왔다갔다 하니까 너무 어지럽더라구요...


하지만 사사켐프에서 밥 을 먹을때만 정신이 돼도라


오더라구요.


아이들.형들.누나들은 저보고 이렇게 놀리더라구요.


되지라구요...


형.친구.누나들이 해외 켐프에  갔을때도


그렇게 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밤에 너무 지옥훌련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않녕히계세요.


 

댓글목록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아이피 127.♡.0.1 작성일

  쌤 안녕 나 재우형이야 잘지내고 있지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이샘사사리더...지옥훈련이라니...세상에..언제 지옥훈련을 했다고...점호시간에 샘은 어디갔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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