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엇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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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민 (211.♡.100.159) 작성일08-01-25 18:27 조회422회 댓글5건

나는 재우네에서 사사가는 날 KTX를타고 버스를타고 사사학교에 도차했다.

처음에는 재미있었다. 하지만 과제때문에 힘이들었다.

체력훈련도 너무나 힘들었다.

다음날도 과제를 했다. 그리고밥을 먹으려고 소릴 질러서 목도 쇴다. 하지만 마지막날에는 해어지려니까 너무나 슬펐다.

그리고 어이없었던일은 KTX를 타야하는데 무궁화를 탔지모에요.

아저씨가 삐싼 거 사서 왜 싼거탔녀요.

장재우 아이피 127.♡.0.1 작성일 08-01-25 21:02

홍민아 니 틀린글자 있돠!!!

김연경 아이피 127.♡.0.1 작성일 08-01-25 21:06

김홍민 너 어디 가서든지 내 동생이라고 하지마라...

김연경 아이피 127.♡.0.1 작성일 08-01-25 21:06

혼나!!!

김연경 아이피 127.♡.0.1 작성일 08-01-25 21:07

집에 가서 내가 고쳐줄게...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08-01-26 09:00

김연경...사사리더...홍민사사리더를 잘 감싸주셔야지...연경, 홍민 제주도에서 오느라 고생했다. 고생한 만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는단다. 벌써 보고싶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