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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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재 (121.♡.169.147) 작성일08-03-01 17:37 조회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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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캠프에 오기 전에 사실 처음에는 오기 싫었다.


그런데 부모님이 가라고도 하고 그래서 이 캠프에  한번 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프 첫째날은 학습을 별로 하지 않아서 잘 몰랐지만 둘째날부터 학습법을 배우고 그러는 것이 정말로 힘들고 지겨웠다. 그러나 점점 학습을 하다보니깐 학습도 재밌어 지는 것 같고 그래서 학습을 잘 할수 있었다.나는 이 캠프에와서 마지막날 밤에 불꽃놀이를 한 것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냥 보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직접 해 보는것이 꾀 재밌었다. 이 캠프에서 학습법을 배우고 학습을 하고 그러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나는 이렇게 내가 직접 질문을 만들어보고 그런 것을 해 보니 집에서도 이런 식으로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는 이곳에 와서 직접 학습을 해보니깐 이렇게 학습을 하는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캠프에서 점호도 나에게 운동이 되어서  좋았고 축구도 하고 그래서 좋았던 것이 아주 많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캠프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느꼈다.


나는 이제부터 이 SMT캠프에서 배운 학습법을 집에서도 잘 실천해야 겠다고 결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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